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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Gemini 제대로 쓰기
OpenAI가 시작한 AI 시대의 출발점을 넘어 이제는 누구나 제미나이(Gemini)나 chatGPT 가 없는 삶을 상상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AI를 활용하여 실제 삶에 적용하는 수준은 각자 다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AI를 활용해야 할까요? 많은 이들이 AI를 잘 활용하기 위해 유료 강의를 듣고 유튜브를 검색합니다. 하지만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정작 이 AI를 만든 구글(Google)이 직접 배포한 '공략집' 이 있다는 사실은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바로 '제미나이 프롬프트 가이드 101'과 '제미나이 핸드북'입니다. ‘제미나이 프롬프트 가이드 101’은 4가지 공식을 강조합니다. 페르소나(Persona): "너는 10년 차 마케팅 전문가야"라고 역할을 부여하고, 임무(Task): "신제품 홍보 이메일을 작성해"라고 할 일을 명확히 하며, 맥락(Context): "주 타깃은 20대 대학생이고 톤은 발
2월 5일


2026 디자인 트렌드
그레인 블러부터 왜곡된 초상까지, 결함이 만드는 6가지 새로운 미학 2026년 1월, 디자인의 세계는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생성형 AI가 쏟아낸 '오차 없는 매끈함'과 '정제된 이미지'에 대중들이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모공 하나 없는 피부, 픽셀 하나 깨지지 않는 그래픽은 더 이상 감동을 주지 못합니다. 이제 디자이너들은 기계적인 완벽함 대신, 인간적인 온기와 거친 에너지를 찾아 나섰습니다. 완벽을 거부하고 기꺼이 '결함'과 '파격'을 선택한 2026년의 6가지 핵심 디자인 코드를 소개합니다. 1. 그레인 블러 (Grain Blur): 흐르고 번지는 온기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선명함에 대한 거부입니다. 깨끗한 4K 고화질은 이제 매력이 없습니다. 대신 필름 사진처럼 자글자글한 '그레인' 노이즈가 화면을 덮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형태를 흐릿하게 뭉개는 '블러' 효과가 더해집니다. 이는 디지털
2월 2일
![CES 2026 [LG]](https://static.wixstatic.com/media/9a99b9_20478c91c80c443abe685069f3e34eb3~mv2.pn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9a99b9_20478c91c80c443abe685069f3e34eb3~mv2.webp)
![CES 2026 [LG]](https://static.wixstatic.com/media/9a99b9_20478c91c80c443abe685069f3e34eb3~mv2.png/v1/fill/w_323,h_323,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9a99b9_20478c91c80c443abe685069f3e34eb3~mv2.webp)
CES 2026 [LG]
1월 6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이 공식 개막했습니다. 이에 맞춰 국내 여러 기업들도 함께 다양한 제품과 함께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LG전자는 이번 CES에 맞춰 ‘LG 올레드 에보 AI W6’ 38대를 오브제처럼 배치한 전시를 통해 눈길을 끌었고, AI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LG전자의 부스를 안내하는 주인공은 사람이 아닌 로봇, ‘클로이드’ 였습니다. AI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휴머노이드형 로봇 클로이드는 여러 가지 상황에 맞는 안내는 물론 아침을 준비하고 빨래까지 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자사의 기술력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LG CES 2026 관련 공식 사이트 : https://www.lg.com/global/ces2026/ www.lg.com https://live.lge.co.kr/2601-lg-ces2026/
1월 19일
![CES 2026 [삼성]](https://static.wixstatic.com/media/9a99b9_b49ba02fe3714fcda879f7fa2832bbf3~mv2.pn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9a99b9_b49ba02fe3714fcda879f7fa2832bbf3~mv2.webp)
![CES 2026 [삼성]](https://static.wixstatic.com/media/9a99b9_b49ba02fe3714fcda879f7fa2832bbf3~mv2.png/v1/fill/w_323,h_323,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9a99b9_b49ba02fe3714fcda879f7fa2832bbf3~mv2.webp)
CES 2026 [삼성]
1월 6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이 공식 개막했습니다. 이에 맞춰 국내 여러 기업들도 함께 다양한 제품과 함께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삼성 전자는 ‘더 퍼스트 룩 2026(The First Look 2026)’. ‘당신의 AI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 라는 주제에 맞춰 AI와 함께하는 일상을 주제로 다양한 신제품과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AI가 선사하는 일상의 즐거움과 편리함부터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세심한 돌봄까지의 여정을 주제로 일상의 세세한 부분까지 AI가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전 제품과 전자기기, 그리고 이를 직접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엔터테인먼트형 전시까지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더 퍼스트룩 2026’ 관련 공식 기사 [CES 2026] ‘더 퍼스트룩 2026’ 현장에서 경험한 일상의 AI 동반자
1월 12일


두바이 초콜릿의 2막
바삭함을 넘어 쫀득함으로, K-디저트의 똑똑한 진화법 2024년,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두바이 초콜릿' 열풍. 2025년 말인 지금, 그 유행은 끝났을까요? 아닙니다. 더 강력하고, 더 한국적인 형태로 진화했습니다. 딱딱한 초콜릿 바는 이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디저트 쇼케이스를 점령했습니다. 편의점 매대부터 성수동 힙한 카페까지, 다시 한번 오픈런을 만들어내고 있는 이 '쿠키의 부활'은 브랜딩 관점에서 매우 흥미로운 현상입니다. 단순한 유행의 반복이 아닌, 철저한 '현지화(Localization)'의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1. 초콜릿에서 쿠키로: 유행은 어떻게 진화했나? 유행의 시작은 단순했습니다. 두바이 초콜릿의 핵심 재료인 '카다이프(튀긴 면)'와 '피스타치오'의 수급이 안정화되면서, 한국의 디저트 장인들은 이를 다양한 메뉴에 접목하기 시작했습니다. 푸딩, 케이크, 찹쌀떡 등 수많은 시도 끝에 살아남은 최후의
1월 5일


캔버스가 된 런던 굴뚝
아이패드, 런던의 크리스마스를 밝히다✨ 디자인과 기술의 경계를 허무는 애플이 2025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장 상징적인 프로젝트를 선보입니다. 바로 런던의 랜드마크인 배터시 발전소(Battersea Power Station)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투사하는 연례 전통인 ‘Your Tree on Battersea’ 캠페인입니다. 올해 애플은 캠페인을 '최초의 대국민 아이패드 아트 공모전'으로 전환하며, 개인의 창의성을 런던의 스카이라인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단순한 홀리데이 장식을 넘어, 기술을 통해 모두가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음 을 증명하는 애플의 독창적인 디자인 전략을 분석합니다. Battersea Power Station ❓ 랜드마크의 굴뚝, 어떻게 '아이패드 아트'를 위한 무대가 되었는가? 애플은 자사의 유럽 본사가 위치한 배터시 발전소의 상징적인 굴뚝과 세척탑을 활용하여 독보적인 시각 경험을 창출했습니다. 1. 아이패드: 창의
2025년 12월 22일


2026 올해의 팬톤 컬러
10,000가지 이상의 색을 시스템으로 체계화 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기업 ‘팬톤(Pantone)’에서 ‘2026 올해의 컬러’를 발표했습니다. 2026년 팬톤 올해의 컬러인 PANTONE 11-4201 Cloud Dancer는 소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조용한 성찰의 가치를 다시 일깨우는, 고요한 영향력을 지닌 맑은 화이트 톤이며, 부드럽게 부유하는 듯한 흰색으로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고 진정한 휴식과 몰입을 돕는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미래와 세상 속 나의 자리를 새롭게 상상해 보는 전환의 시기입니다. 이때 PANTONE 11-4201 Cloud Dancer는 조용하지만 분명한 ‘맑음’을 약속하는 화이트 컬러로 다가옵니다. 우리를 둘러싼 소음은 점점 더 커지고, 그 속에서 내면의 목소리를 듣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Cloud Dancer는 복잡한 것을 덜어내는 ‘단순함’에 대한 의식적인 선언이자, 외부 자극에서
2025년 12월 15일


디자인 2026 새해 결심
디자이너의 2026 Resolutions: 성장을 위한 3가지 약속 디자이너에게 연말은 한 해의 회고와 함께께 새로운 영감을 위한 활기찬 외부 참여 가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 황금기입니다. 치열했던 클라이언트 업무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연료를 다시 채우고, 실패를 교훈으로 삼아 2026년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외부 흡수', '내부 분석', '창의적 실행'의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디자이너가 연말에 반드시 실행해야 할 활동들을 제안합니다. 디자이너는 연말의 '일시 정지'를 어떻게 기회로 활용해야 할까? 지난 업무가 마무리되며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연말. 성장하는 디자이너는 이 일시 정지 시기에 멈추지 않고 배우며, 자신의 약점을 성장의 도구로 만듭니다. 2026년을 대비하기 위한 세 가지 활동을 확인해보세요! 1. 활기찬 외부 참여: 브랜드들의 연말 프로모션 집중 탐구 연말에 활발하게 전개되는 각종 브랜드 의
2025년 12월 8일


영상 AI의 새로운 강자
Sora가 '영화'라면, 힉스필드는 '틱톡'이다 통제 불가능한 AI 비디오, 이제 디자이너의 손안으로 들어오다 OpenAI의 'Sora(소라)'가 공개되었을 때 전 세계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영화 뺨치는 퀄리티와 물리 법칙을 이해하는 듯한 영상미 때문이었죠. 하지만 현장의 디자이너와 마케터들은 곧 현실적인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걸 내 브랜드 영상에 어떻게 써먹지?" 아무리 퀄리티가 좋아도, 내 브랜드의 캐릭터가 춤추는 동작을 마음대로 제어할 수 없다면, 혹은 영상마다 캐릭터의 얼굴이 달라진다면 마케팅 도구로는 무용지물입니다. 바로 이 '통제(Control)'와 '접근성(Accessibility)'의 틈새를 파고든 스타트업이 등장했습니다. 전 스냅(Snap)의 AI 총괄 알렉스 마시라보프가 설립한 '힉스필드(Higgsfield)'입니다. 1. 랜덤박스는 이제 그만: '통제 가능한' 비디오의 등장 기존의 비디오 생성
2025년 12월 1일


UX를 살리는 댓글의 힘
사용자의 댓글이 알려주는 지속 가능한 UX의 비밀 브랜드와 제품의 관계를 탐구하는 일은 결국 '무엇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하는 디자인과 맞닿아 있습니다. 좋은 디자인은 '예쁜 이미지'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사용자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이 시스템의 생명력을 유지하는 가장 강력한 연료는 바로 '고객의 목소리'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구글이 공개한 흥미로운 글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디자인 시스템 중 하나인 머티리얼 디자인(Material Design)이 어떻게 고객의 피드백을 통해 끊임없이 진화하는지 를 살펴보겠습니다. 이 글은 UI 키트 제작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수백만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디자인 시스템의 운영 원칙을 명쾌하게 제시합니다. 출처: 디자이너는 항상 댓글을 읽어야 한다.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 입니다. 우리는 보통 디자인는 댓글을 단순히 오류 신고나 가벼운 의견 교환의 장으로 생
2025년 11월 20일


젠몬의 식탁, Nuflaat
젠틀몬스터의 '누플랏(Nuflaat)'이 테이블을 점령하는 법 🍽️ 선글라스 브랜드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를 필두로 탬버린즈(Tamburins), 누데이크(Nudake) 등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인 브랜드를 전개해 온 아이아이컴바인드(IICOMBINED)가 이번엔 새로운 영역에 도전했습니다. 바로 테이블웨어 브랜드 '누플랏(Nuflaat)' 런칭입니다. 젠틀몬스터가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지웠던 것처럼, 누플랏은 일상적인 식기류에 파격적인 디자인 언어 를 입혀 '테이블'이라는 영역을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누플랏의 웨이브(Wav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 https://www.nuflaat.com/kr/ko 누플랏: 식탁 위의 '젠틀몬스터 DNA' 아이아이컴바인드의 브랜드들은 늘 '실험'과 '파격'이라는 DNA를 공유해왔습니다. 누플랏 역시 식기류의 '차가운 기능미'를 유지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그 형태를 전환 시키
2025년 11월 17일


고객이 잠수 탔을 때
프리랜서로 일을 하다 보면 곤란한 일들을 여러가지 마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가장 곤혹스러운 일 중에 하나는 바로 클라이언트가 잠수를 탔을 때입니다. 아직 대금 처리는 끝나지 않았고 작업은 진행했는데 클라이언트는 연락이 닿지 않을 때, 작업자의 속은 타들어갑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프리랜서 작가이자 편집자인 Tom May가 알려주는 대응법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Don't panic! What to do when clients ghost you ] - Tom May 이메일 답장은 없고, 메세지는 읽음 표시만 떠있다. 그런데 대금은 아직 미지급. 당신의 심박수는? 이미 천장을 찍었다. 고객이 아무 말 없이 사라질 때, 단순히 짜증 나는 걸 넘어 자신감이 무너지고, 현금 흐름에 차질이 생기며 “내가 뭘 잘못했지?”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죠. 하지만, 이건 당신 혼자만 겪는 일이 아니고, 대부분 개인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
2025년 11월 12일


Wrapped의 매력
'Wrapped’는 어떻게 가장 강력한 브랜딩 캠페인이 되었나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1월, 우리는 홀리데이 에디션만큼이나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스포티파이(Spotify)의 'Wrapped(연말 결산)'를 비롯한 각종 브랜드의 '연간 리포트'입니다. 단순한 데이터 요약에 불과했던 이 '연말 결산'이 어떻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이자 거대한 '밈(Meme)'이 될 수 있었을까요? 수많은 사람이 자신의 SNS에 이 '성적표'를 인증하고 공유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현상 속에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브랜딩'에 대한 놀라운 통찰이 숨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그 성공의 비밀을 파헤쳐 봅니다. 1. 왜 우리는 '나의 1년'을 공유하고 싶어 하는가? 연말 결산 캠페인의 폭발적인 성공은, 브랜드가 인간의 본능적인 심리를 정확하게 건드렸기 때문입니다. ① 나를 증명하는 '배지' (Ident
2025년 11월 10일


오늘의 집 리브랜딩
최근 오늘의집이 진행한 리브랜딩은 단순한 로고 변경이나 이미지 변화를 넘어, 기업의 정체성을 '라이프스타일 기술 기업'으로 재정의하는 중요한 전환점임을 선언했습니다. 2014년 서비스 출시 이후 가장 큰 변화로,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콘텐츠-커뮤니티-커머스 모델을 기반으로 이제는 서비스 중심의 종합 생태계로 도약하겠다는 선언과도 같은 리브랜딩입니다. 이번 리브랜딩의 핵심은 '라이프 이벤트 통합 솔루션'이라는 새로운 비전과 "집의 변화를 쉽게"라는 슬로건으로 요약하였으며, 인테리어 '영감'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이사, 결혼, 시공 등 복잡하고 어려운 집 관련 문제를 '해결'해주는 파트너로 진화했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시공' 서비스의 전면적인 강화입니다. 오늘의집은 '시공책임보장' 제도를 통해 분쟁 중재, 하자 보수, 공사 지연 보상까지 플랫폼이 직접 책임짐으로써, 정보 비대칭과 불안감이 컸던 시공 시장에 '신뢰'라는 새로운 가
2025년 11월 4일


도미노피자 리브랜딩
: 감각적 브랜드 경험이 만드는 차별화 도미노피자(Domino’s Pizza)가 13년 만에 대대적인 브랜드 리프레시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로고 변경이나 색상 업데이트를 넘어, 브랜드의 ‘맛있음(craveability)’을 시각, 청각, 경험 전반에 녹여내는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리프레시는 젊은 세대와 미래 고객을 타깃으로, 도미노가 가진 유산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살리려는 시도입니다. 오디오 브랜딩: “Dommmino’s”로 맛을 소리로 느끼다 이번 리브랜딩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브랜드명 자체를 활용한 징글 “Dommmino’s”입니다. 그래미 5회 노미네이트 가수 샤부지(Shaboozey)가 녹음한 이 오디오 브랜딩은 단순한 광고 음악이 아닙니다. 도미노라는 이름에 자연스럽게 ‘음~(mmm)’ 사운드를 포함해, 브랜드를 떠올리는 순간 배고픔과 즐거움, 긍정적 경험을 동시에 자극하도록 설계된 것이죠.
2025년 10월 17일


더 효율적으로, 노션3.0
생산성 툴의 대명사 노션(Notion)이 새로운 AI를 탑재한 3.0으로 돌아왔습니다. Notion 3.0은 단순한 업데이트를 넘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업무 환경의 패러다임을 바꾸려는 목표를 제시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AI 에이전트'의 다재다능함입니다. Notion 3.0의 AI 에이전트는 기존의 챗봇처럼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맥락을 깊이 이해하고, 여러 가지 협업툴 및 어플리케이션에 흩어져 있는 정보를 스스로 수집하고 분석하여 실질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능동형 '업무 파트너'에 가깝습니다. Slack, 이메일, Notion 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에 흩어져 있는 고객 피드백을 모아 인사이트 보고서를 작성하라고 지시하면, 에이전트는 각 툴에 접속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보고서를 제공합니다. 복잡한 회의록을 기반으로 설득력 있는 제안서를 만들거나, 최신 정보를 반영하여 팀의
2025년 10월 14일


로테르담: 컬러의 힘
로테르담 디자인: '본능적 컬러'의 힘 브랜드와 제품의 관계를 탐구하는 일은 결국 '무엇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하는 디자인과 맞닿아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스튜디오 From Form 이 소개한...
2025년 10월 1일


리브랜딩을 진행한 쏘카
최근 공유 모빌리티 브랜드 ‘쏘카’가 새로운 비주얼과 함께 리브랜딩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출처: 쏘카 브랜드 센터 https://brand.socar.kr/ 도로의 교차로를 'S'자 형태로 형상화한 심볼이 가장 눈에 띄는 변화이며, 기존 쏘카의...
2025년 9월 30일


새로운 로고의 '벤틀리'
영국의 럭셔리카 브랜드인 ‘벤틀리(Bentley)’에서 새로운 로고 엠블럼을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엠블럼은 벤틀리 106년 역사상 다섯 번째 버전으로, 7월 8일 영국 크루 본사에 새로운 디자인 스튜디오가 오픈되는 것과 동시에 미래 비전...
2025년 9월 29일


도루코 리브랜딩
가장 많이 알려진 면도기 브랜드 중 하나인 ‘도루코’가 최근 창립 70주년을 맞아 브랜드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새로운 브랜드 핵심 가치인 ‘Leading Edge’와 함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이루는 버벌 아이덴티티, 비주얼 아이덴티티에...
2025년 9월 25일


아마존 글로벌 리브랜딩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마존의 글로벌 리브랜딩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세계적인 디자인 스튜디오 Koto가 아마존의 브랜드를 새롭게 다듬었다고 합니다. 기존의 친숙한 '스마일' 로고는 유지하면서도, 전 세계적으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2025년 9월 24일


20년 만의 리브랜딩
월마트가 2025년 1월 14일 자사 로고를 새롭게 리브랜딩했습니다. 이번 리브랜딩은 월마트의 시각적 정체성을 현대화하고, 디지털 및 물리적 환경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새로운 로고는 기존의 노란색 스파크 심볼을...
2025년 9월 23일


Do you even Brand?
영국의 브랜드 & 디자인 회사 블랙북 디자인 콜렉티브(Black Book Design Collective)의 창립자이자 디렉터인 휴고 모리시는 자신의 첫 챕터에서 얻은 교훈과 유쾌한 경험들을 공유했습니다. 블랙북 디자인 콜렉티브(Black...
2025년 9월 19일


TT가 돌아왔다
지난 9월 2일, 독일의 자동차 브랜드 Audi에서 양산형 스포츠카를 목표로 한 컨셉카 Concept C를 공개했습니다. Concept C는 아우디의 대표 모델인 TT의 차세대 모델로써 아우디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급진적인 단순성'과 '기술적...
2025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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