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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케첩을 그려봐요

  • 작성자 사진: Sharemelon
    Sharemelon
  • 9월 16일
  • 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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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hink와 Heinz의 세 번째 기발한 콜라보레이션은 바로 "Draw Ketchup"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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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케첩'이라는 제품과 '하인즈'라는 브랜드의 관계를 증명하기 위해 시작된 흥미로운 실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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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케첩 병을 그려달라고 요청한다면?

Rethink는 5개 대륙의 사람들에게 익명으로 '케첩 병'을 그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복잡한 지시나 제약 없이, 그저 떠오르는 대로 자유롭게 그리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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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수많은 사람이 그린 케첩 병은 한결같이 비슷했습니다.

대부분이 하얀 뚜껑과 독특한 하인즈 로고가 있는 유리병을 그렸습니다.

이 캠페인은 소비자들의 무의식 속에 '케첩=하인즈'라는 강력한 인식이 자리 잡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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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 Ketchup” 캠페인이 얻은 것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 소비자들의 그림을 통해 하인즈가 '케첩'이라는 제품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강력한 브랜드임을 효과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소비자 참여 유도: 소비자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실제 광고와 제품 라벨에 활용하여, 캠페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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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마케팅 성과: 소셜 참여율 1495% 증가, 초기 투자 대비 127배의 홍보 효과를 얻었으며, 사전 출시 기간에만 매출이 10% 상승하는 등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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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상: 클리오 어워드, 더 원쇼 어워드, 칸 라이언즈 어워드 등 다수의 국제 광고제에서 수상하며 캠페인의 창의성과 영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하인즈가 또 어떤 기발한 아이디어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계속해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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